독도의 날 기념 한정판 독도 에디션 출시하는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도표 성경김

여러분 10월 25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기자단의 일원인 제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답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의 날’은 왜 10월 25일로 정해졌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조사한 내용을 알려드릴께요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1900년 10월 25일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하고 27일 반포하였습니다. 이에 10월 25일은 칙령 제정기념일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의지 표명 및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그래서 10월 25일이 독도의 날 인 것 입니다.

 

그럼 여기서 독도의 위치에 대한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

우리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불렀던 노래가사의 주소와 조금 다르지요

이것도 시대상이 반영된 변화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섬·돌섬이라고도 하며, 면적은 18만 7,554㎡입니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입니다. 동도는 동경 131° 52′ 10.4″, 북위 37° 14′ 26.8″에, 서도는 동경 131° 51′ 54.6″, 북위 37° 14′ 30.6″에 위치 해 있습니다.

동도·서도간 거리는 151m로 좁은 수도(水道)를 이루며, 동도는 해발고도 98.6m, 면적 73,297㎡, 둘레 2.8㎞이고, 서도는 해발고도 168.5m, 면적 88,740㎡, 둘레 2.6㎞이며, 부속도서 89개의 면적은 25,517㎡ 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울릉도에서 독도를 관찰할 수 있다고. 하지만 독도는 쉽게 입도를 허락하는 섬이 아닙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신라 지증왕(智證王) 13년(512) 하슬라주(何瑟羅州, 강릉 일대) 군주(軍主) 이사부(異斯夫)가 우산국(于山國, 울릉도)을 정벌하였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만기요람(萬機要覽)》 등에서는 울릉(울릉도)과 우산(독도)는 모두 우산국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하여 독도는 울릉도와 함께 삼국시대부터 신라에 편입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사(高麗史)》,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만기요람》 등에도 고려 및 조선시대에 울릉도와 독도를 통치하였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위에 열거되는 참고문헌들은 우리가 노래로 이미  수 없이 접해본 자료명입니다. 이밖에 독도는 《안락당집(顔樂堂集)》 등에는 삼봉도(三峯島), 《일성록(日省錄)》 등에는 가지도(可支島)로 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1900년(고종 37)에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하여 대한제국이 울릉도(鬱陵島)를 울도(鬱島)로 개칭(改稱)하고 죽도(竹島)와 석도(石島)를 통치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석도는 '돌로 된 섬'이라는 뜻의 '돌섬'을 한자로 옮긴 것입니다. 전라도 방언에서는 '돌'을 '독'이라 하여 전라도 남해안 출신의 울릉도 초기 이주민들은 '돌섬'을 '독섬'이라 불렀으며,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獨島)'가 되었다고 합니다. 독도가 행정지명으로 처음 언급된 것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沈興澤)이 중앙정부에 올린 보고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유럽에서는 독도를 발견한 배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 프랑스)', '호넷 암(Hornet Rocks, 영국)' 등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1905년에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고 시마네현[島根縣]에 편입한 뒤 계속해서 근거없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2005년 3월 16일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맞서 한국 정부는 같은 해 3월 17일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고 대일(對日) 신 독트린을 발표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따져볼 때 독도는 엄연히 한국땅이 분명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의없게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하는 오류가 발생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며

일본 시마네현은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재정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1025 독도의 날’을 알리기 위하여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대한민국 1등김 지도표 성경김이 손잡고 ‘1025 독도 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김” 은 어떤 브랜드를 떠 올리시나요? 저는 지도표 성경김 먼저 생각납니다.

저는 브랜드 의미를 예전 어디서 접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성경식품 홈페이지에서 다시 찾아 보았더니

이런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지도표 성경김”은 成(이룰 성) 京(서울 경)의 뜻과 같이 김의 수도(首都)를 이루겠다는 일념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슈퍼채널 김 부문에서 MS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최신 위생설비를 갖추고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원료는 엄격한 검수관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결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고 처음 그대로의 신선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미리 생산하지 않고 까다로운 관리 기준으로 길지 않은 6개월의 유통기한을 가져가고 있으며,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고려하여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 좋은 김인데 많이 먹으면 더 좋지요

 

‘1025 독도 김’에 담겨진 독도의 날의 의미를 한번 찾아보세요!

 

10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구매 가능합니다. 수익금 일부는 독도에 다시 기부된다고 하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좋은 의미로 출시된 한정판이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블로그기자단에게 조금 먼저 도착해서 개봉하는 언박싱을 진행하 보려고 합니다 우선 택배 상자부터 인증해 보겠습니다

 

상자를 열면 짜잔 ~~  보이는 것 처럼 한정판 패키지가 들어 있습니다 2개나 말이죠

우선 16개 들어가 있는 패키지의 앞 뒷면 보실까요?

한정판 포장이라 더 근사 해 보입니다

 

다음은 개별 포장입니다. 성경김에는 다양한 종류의 김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 링크를 달아 드렸습니다. 다양한 제품 구성 가운데 성경식탁김 독도의 날 에디션

 

주식회사 성경식품 : 브랜드스토어

 

패키지와 개별포장 모두 한정판스럽게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맛을 평가해야 하는데 한정판 에디션이라 왠지 기념으로 소장해여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우선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도표 성경김이 독도의 날 기념 한정판 에디션의 출시 소식과 택배 도착 인증부터 포스팅 해 드렸습니다. 제품은 10월 1일부터 구매 가능 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독도사랑운동본부 후원금으로 전달되어진다고 하내요

이상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블로그기자단 소속 윤은원 기자가 전달 해 드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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